「낭만실조」- 이훤 | 꽃놀이 낭만실조 이훤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졌다 황홀을 먹고 싶었다 낭만 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,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 쉬지 못했다 [Anan Ryoko - hana asobi] Anan Ryoko - hana asobi 내 낭만을 채워주는 노래와 함께 시와 노래 2022.11.14